[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하석진이 한강뷰를 자랑하는 집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하석진이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석진은 약 6년 만에 '나 혼자 산다'에 돌아와 예전 집과 다른 현재의 집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석진의 현재 집에서는 밖으로 한강이 보이고 있었다. 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6년 만에 확 달라진 하석진의 집을 보고 "아파트 광고야?"라고 입을 모았다.
하석진은 6년 전의 반 전셋집에서 업그레이드를 좀 했다며 "여기는 제가 제 이름으로 했다"고 밝혔다. 하석진의 집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컬러의 톤으로 맞춰져 시크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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