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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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오늘(2일) 모친상 "코로나19로 조문 어려워, 명복 빌어주길"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10.02 21:35 / 기사수정 2020.10.02 21:3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여정이 모친상을 당했다.

윤여정 어머니 신소자 여사는 오늘(2일) 오후 향년 96세로 소천했다.

윤여정 측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조문 하기가 어렵다. 모두의 건강을 위해 부디 계신 곳에서 마음으로 어머니의 명복을 빌어주길 바란다"라며 모친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장례식장은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8시에 절두산성지에서 진행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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