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영탁이 배우 지승현과의 투샷을 게재하며 우정을 뽐냈다.
영탁은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고마워요 형. 안동고등학교 49회 51회 졸업생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뽕숭아학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과 지승현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은 엄지 척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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