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 오늘(29일) '청춘기록' 등장…박보검과 얽히는 기자 役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배윤경이 '청춘기록' 8부에 첫 등장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을 예고했다.

tvN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배윤경은 극 중 김수만 기자 역을 맡았다. 특종을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예리한 기자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혜준(박보검)과의 얽혀 과연 어떤 에피소드를 더할지 주목된다.

한편, 배윤경이 출연하는 '청춘기록'은 오늘(2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