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2:28
연예

"이 쓰레기들"...'1박 2일' 딘딘, 김선호X라비 배신에 '분노 폭발'

기사입력 2020.09.27 18:5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딘딘이 김선호와 라비의 배신에 분노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딘딘이 막내라인 김선호와 라비의 배신에 분노가 폭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딘딘은 문세윤과 팀을 이뤄 과녁으로 화살을 쏘던 중 김선호와 라비가 배신할 기미를 보이자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라비가 연정훈과 김종민 팀 쪽으로 붙으려고 했던 것. 라비는 화살이 4개가 남은 형님라인을 향해 "왜 4개냐. 6개지"라고 말하며 자신의 화살을 바치려고 했다.

딘딘은 "우와 이 쓰레기들. 아까 우리 방 들어와서"라고 말하며 앞서 동맹을 제안해놓고 배신을 하는 막내라인들에 분노하고 말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