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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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인사하는 필드 인형'[포토]

기사입력 2020.09.27 11:43



[엑스포츠뉴스 영암, 김한준 기자] 27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박결(24, 삼일제약)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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