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혜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영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간만에 신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석양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이혜영의 편안한 일상을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손태영도 해당 게시물에 '하트'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