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1 11:31 / 기사수정 2010.10.21 11:31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병역기피로 인해 재입대했던 뮤직비디오 감독 쿨케이가 지난 9월 말 제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쿨케이는 2008년 11월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이는 일명 '괄약근 힘주기' 수법을 사용해 4급 판정을 받았다가 경찰에 적발돼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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