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9.25 14:22 / 기사수정 2020.09.25 15:5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육군으로 입대했던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이 보충역으로 편입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2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은 현재 보충역으로 군 복무 중이다.
용준형은 지난해 4월 2일 제23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 제23사단 철벽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아 군 복무를 해왔다. 그랬던 용준형은 현재 육군 현역병이 아닌 보충역으로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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