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더보이즈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컴백했다.
2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더보이즈가 타이틀곡 '더 스틸러'(The Stealer)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더보이즈는 멤버들 한 명, 한 명을 비추는 인트로 구간을 지나 11명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칼군무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더보이즈는 Mnet '로드 투 킹덤' 우승자답게 여러가지 대형을 맞춰서 퍼포먼스를 펼치며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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