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목걸이는 물론 다양한 악세사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무 말 없이 카메라만 바라보고 있는 송혜교의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박솔미와 이진은 "말하기도 입 아프다", "느무느무 아름답다교오"라며 함께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광복 75주년을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일본 우토로 마을에 대형 안내판을 기증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