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0 14:12 / 기사수정 2010.10.20 14:12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배우 이상아가 임신 당시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상아는 2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임신했을 때 "살이 너무 쪘었다. 98kg까지 나간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