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LPG 출신 허윤아가 '애로부부' 후 뜨거운 반응에 입을 열었다.
지난 22일 허윤아는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이름이 급상승 토픽으로 오른 것을 캡쳐해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자고 일어났는데 문자, 전화로 핸드폰이 꺼졌었어요. 이게 무슨일인지. 감사해요 #실검1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앞치마라도 입어볼게요"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에서는 허윤아와 이남용 부부가 출연해 '한 달에 한 번 부부 관계'를 둘러싸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허윤아는 "한 달에 두 번은 부부관계를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하 허윤아 인스타그램 전문.
자고 일어났는데 문자 전화로 핸드폰이 꺼졌었어요ㅜㅜ
이게 무슨일인지ㅜㅜ감사해요 #실검1위
앞치마라도 입어볼게요! ㅋㅋㅋㅋㅋ #애로부부 화이팅 ! #속터뷰 #백퍼리얼! #사랑해 #남편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허윤아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