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양미라가 붕어빵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올렸던 스토리 사진 보고 문의가 많으시네요~ 일단 마스크는 신생아 마스크를 검색해서 구입했는데 아직 너무 커서 눈을 찔러요 밑으로 쭈~~욱 내려서 잠깐 썼던거구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과 야외 테라스에 앉아 있는 모습. 마스크를 착용한 양미라와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양미라는 "메세지로 걱정해주셔서 알게 됐는데 돌 이전 아기는 마스크 끼면 위험하다고 해요!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라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도 꼭 기억하시구요. 우리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냅시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