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9.17 16:5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예 김석주가 YK미디어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YK미디어플러스는 17일 "성장 가능성이 큰 배우로 꼽히는 김석주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우 김석주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출신으로, 184cm의 훤칠한 키와 서늘하면서도 다감한 눈매가 인상적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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