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은혜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박은혜는 15일 소셜미디어에 "2주간 확 찐 나...오늘부터 한달동안 5kg 빼기"라는 글과 함께 음식 사진을 올렸다.
살이 쪘다는 말과 달리 최근 그가 SNS에 올린 사진에서는 20대 안 부러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은혜는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박은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