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점프스쿼트 백 개, 바쁜 스케줄 속 홈트 삼매경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윤세아가 운동 근황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프스쿼트 백 개 벼락치기 아찔하다 증말. 3일차. 몸이 너무 무거워져 연달아서 17개 이상 불가능. 가벼워질 거야. 일주일 후엔. 꿀잠. 숙제 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한 차림에 하나로 질끈 묶은 머리로 운동에 푹 빠져 있다. 

한편 윤세아는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에서 한조 회장 이연재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