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안혜경 "자취 경력만 20년, 고시원·하숙·원룸 모두 거주"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자취 경력이 20년이라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전원주택을 꿈꾸는 예비부부의 신혼집을 찾기 위해 안혜경과 이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혜경은 "저는 자취 경력만 20년이다. 매물 예보 제대로 해드리겠다"고 소개헀다.

이어 "고시원 한 달부터 하숙, 원룸에 살았고, 지금은 김포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구해줘 홈즈'에 딱 맞는 인턴 코디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