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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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엄마의 귀여운 질투 "子 담호, 아빠 10번 할 때 엄마 1번"

기사입력 2020.09.13 17:10 / 기사수정 2020.09.13 17:1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아빠 10번 할 때 엄마 1번해 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게재한 영상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담호가 엄마를 부르는 모습. 서수연은 이제는 엄마보다 아빠를 더 많이 말하는 아들에게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최근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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