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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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곽시양, 김희선 마주하고 충격…주원이 구했다

기사입력 2020.09.12 22:34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앨리스' 곽시양이 김희선과 마주하고 충격을 받은 가운데, 주원이 김희선을 구했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6회에서는 윤태이(김희선 분)를 보고 놀란 유민혁(곽시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앨리스는 박진겸이 가진 타임카드가 보낸 신호를 탐지했다. 윤태이 연구실에서 보낸 신호였다. 먼저 드론이 출동했고, 드론을 본 윤태이가 타임카드를 들고 나가려고 할 때 유민혁이 총을 겨누며 등장했다. 하지만 유민혁은 윤태이의 얼굴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유민혁이 타임카드만 주워서 가려고 할 때 김도연(이다인)에게 연락을 받은 박진겸(주원)이 나타났다. 박진겸은 유민혁을 제압했지만, 윤태이가 위험에 처하자 "놔드려"라고 소리쳤다. 박진겸은 유민혁에게 타임카드를 건네며 "교수님만 건들지 마"라고 경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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