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9.11 13:52 / 기사수정 2020.09.11 13:4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역 출신 왕석현이 폭풍성장한 근황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6세의 나이로 데뷔했던 그는 현재 18살 청소년이 됐다.
배우 왕석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공개해오고 있다. 지난 10일 업로드한 근황은 특히 놀라움을 안겼다. 슈트를 입은 모습이 폭풍 성장을 실감하게 한 것.
왕석현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오늘 MBC 드라마어워즈 시상식 축하공연 오프닝 무대 녹화했어요. 9월 15일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왕석현은 흰색 셔츠, 넥타이, 자켓을 매치해 어엿한 청소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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