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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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어떤 공이 와도 캐치한다'[포토]

기사입력 2020.09.09 13:31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이 수비 테스트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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