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자신의 집 통 유리창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하늘 뷰를 자랑했다.
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란스럽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성큼 왔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계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자신의 집 통 유리창에서 맑고 청아한 가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최희의 집에서 바라본 전망은 탁 트인 하늘 아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와 이목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최희는 대청소를 한 사실을 밝히며 부지런한 임산부임을 입증했다.
최희는 지난 4월 사업가와 결혼 후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임신 근황 등 다양한 일상을 SNS에 올리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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