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오초희가 이유비와 한솥밥을 먹는다.
오초희는 와이블룸(Y-BLOO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데뷔 11년 차 오초희는 8등신 미모의 소유자로 드라마, 영화, 예능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2009년 가수 ‘왁스’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나의사랑 나의신부','보이스','블랙', '손 the Guest', '냄새를 보는 소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오초희는 SBS 아침드라마 '불새'에서 한나경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 중이다.
오초희는 “와이블룸과 한 식구가 돼 기쁘고 흥분된다”고 전했다. 와이블룸(Y-BLOOM) 역시 “좋은 배우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와이블룸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