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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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선글라스로 완성한 회장님 포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9.02 13:3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시크한 차도남으로 변신했다.

2일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요즘 외출은 드라이브로 한바퀴 도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좋아하는 음악 듣고 잠시 낮잠도 자고~ 마스크 없이 요런 방법도 괜찮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카시트에 앉아 창밖 너머를 바라보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일자 앞머리에 시크한 선글라스의 조화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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