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엄마는 오늘도 하나도 안 피곤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딸기 사진을 배경으로 딸기 옷을 입고 있는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진화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와 시크한 무표정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 그해 12월 딸 혜정 양을 낳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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