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유비가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HA) 필러 ‘리볼라인(Revolline)’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휴메딕스는 2일 “이유비의 젊고 톡톡튀는 매력과 스타일리쉬하며 트렌디한 개성이 ‘리볼라인’이 추구하는 젊은 감각의 브랜드 컨셉과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유비는 연기뿐 아니라 최근 KBS Joy의 뷰티 프로그램 ‘셀럽뷰티2(KBS Joy)’에서 MC로도 활약했다. 2019년에 이어 2020년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에서 뷰티 아이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SNS에서도 135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는 등 뷰티•패션 인플루언서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준비 중인 차기작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휴메딕스는 이유비와 함께 새로운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인 ‘리볼라인’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리볼라인’은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접목한 브랜드인 만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히알루론산 필러에 대한 정보와 리볼라인과 관련된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전한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이유비가 전하는 리볼라인의 소식과 뷰티 정보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휴메딕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