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의 격한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ebs 끝나고 야구타임. 그들만의 리그. 본인 운동 하다 말고 올라와서 둥이 운동 챙겨주는 둥이아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 안에서 격하게 야구를 하고 있는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야구가 가능한 넓은 공간과 에너지 넘치는 쌍둥이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