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형 윌리엄 선글라스 끼고 해맑은 미소…일상이 러블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28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형한테 온 선물~~ 내가 더 기분 좋아요^^ 형꺼는 내꺼~ 내꺼도 내꺼~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형 윌리엄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벤틀리의 귀여운 자태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