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사랑스러운 딸과의 영상통화 순간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제 딸입니다만 어쩜 이리 '귀요미'일까요. 나의 비타민. 세젤귀. 작은 태리. 딸 자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태리와 영상통화하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태리는 바닥에 앉아 엄마의 손가락 하트를 따라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남편과 결혼해 2018년 12월 첫 딸 태리 양을 품에 안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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