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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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kg 감량' 김지호, 뜻밖의 하의 실종 논란? "바지 입었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26 07:17 / 기사수정 2020.08.26 10:5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지호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지호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호는 민소매 차림의 복장과 짧은 바지를 입고 운동 기구 위에 앉아 있다. 이때 바지가 너무 짧아 상의에 다 가려지면서 마치 바지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이게 된 것. 이에 김지호는 ""바지 입었어 성수야. 바지 안입은거 아니야. 짧을 뿐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호는 최근 114kg에서 78kg로 36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로 지금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거듭난 것으로 알려졌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지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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