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후 일상을 전했다.
25일 최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루하루 배가 쭉쭉 나와요. 임산부 선배님들, 원래 이런 건가요? 제 배가 어디까지 커지는지 궁금해서 친구에게 물어보니 더 커진다는 무시무시한 답변을 받았어요. 병원에선 복이가 주수보다 크대요. 제가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봐요. 몸무게 +13kg 돌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전보다 부른 배를 살짝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희는 지난 4월 사업가와 결혼 후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임신 근황 등 다양한 일상을 SNS에 올리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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