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G20 서울정상회담 성공개최를 위한 범국민 교통캠페인'이 13일 오전 7시40분부터 8시30분까지 삼성역 주변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서울지방경찰청, 서울종합예술학교, 전국 경찰관서장과 지자체 및 교통유관단체가 참여했다. 캠페인은 삼성역 출구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는 전단지 전달, 홍보 스티커와 기념품 배포,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 카퍼레이드 등이 진행됐다.
[사진=서울종합예술학교 제공]
이준학 인턴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