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하희라가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하희라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벽에 들어와서 이제 겨우 일어나 식사 준비하러 나왔더니 남편, 아들, 딸 모두 모여 아침 준비해주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울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희라 남편 최수종과 아들, 딸이 함께 주방에 모여 아침 식사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요리에 집중하는 최수종의 다정한 모습과 아들의 듬직한 뒷모습과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딸의 아름다운 비주얼까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희라는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news.com / 사진=하희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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