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8.21 08:13 / 기사수정 2020.08.21 08:1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출신 배우 故 이언(본명 박상민)이 팬들 곁을 떠난지 12년이 지났다.
이언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다 2008년 8월 21일 오토바이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故 이언은 KBS 2TV 드라마 '최강칠우'의 종방연에 참석 후 귀가하던 중이었다. 서울 한남 고가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차선을 변경을 하던 중 중심을 잃고 넘어졌고,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경추골절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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