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저녁 맛있게 드시오" 귀여운 수염 붙이고 찰칵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저녁 식사 맛있게 하시오~ㅋㅋㅋ"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중에 붙인 수염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윌리엄도 맛있게 드십시오~", "네~ 윌리엄도 맛있게 먹고 건강해"라며 애정을 담아 반응했다.

윌리엄은 아빠인 방송인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