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일상을 공유했다.
서동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말하지 않아도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자신의 에세이에 사인을 하는 모습. 고개를 숙인 채 사인을 하는 서동주는 청순한 비주얼과 여신같은 옆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서동주는 자신의 블로그에 적었던 일기를 바탕으로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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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