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개그우먼 김미연이 근황을 전했다.
김미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가족 첫 외출. 아빠 엄마 아들. 하얀 피부까지도 아빠랑 붕어빵인 아들. 더욱 건강만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연은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미연의 품에 안겨 곤히 잠든 아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미연은 지난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김미연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