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여름방학' 이선균과 박희순이 찾아왔다.
14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 정유미는 두부면을 이용한 채소볶음면을 요리했다. 최우식은 커피를 내렸다. 산책을 한 뒤 스쿠터를 함께 타고 신나게 달렸다. 해수욕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묵사발과 프라이드 치킨을 구입했다.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정유미와 최우식의 초대에 흔쾌히 응한 바 있다.
이선균과 박희순이 10분 후 도착한다고 연락했다.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정유미와 최우식의 초대에 흔쾌히 응한 바 있다. 허브차를 직접 만들고 페피노 메론을 웰컴 과일로 준비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최우식은 두 사람을 마중 나왔다. "뚝배기를 갖고 오셨네"라는 말에 이선균은 "국밥은 뚝배기지"라고 말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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