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여름방학' 정유미와 최우식이 넓은 텃밭을 변신시켰다.
14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 정유미와 최우식은 카페에 들렀다.
학구열이 샘솟은 최우식은 베이킹 수업을 듣고 싶다며 열의를 내비쳤다.
집에 돌아온 두 사람은 뽀삐를 반갑게 불렀다. 이후 앞에 쌓인 넓은 텃밭에 깔 용도인 조립마루를 발견했다. 힘을 합쳐 야외 마루를 설치한 두 사람은 뽀삐를 위한 마루도 만들었다. 뽀삐는 다행히 매우 만족하며 휴식을 취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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