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배슬기가 코믹한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배슬기는 인스타그램에 "#은제 철 들래 참고로 작가분께는 죄송하지만
난 이 작품이 너무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배슬기는 미술 작품 앞에서 반전 표정을 짓고 있다.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가운데 코믹한 포즈로 웃음을 자아낸다.
배슬기는 개인 유튜브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앞서 "근 15년간 보도 못한. 차마 공개할 수 없는 앞자리 6"이라며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배슬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