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8.14 12:03 / 기사수정 2020.08.14 12: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테넷'이 유료 시사회를 계획 중이다.
14일 '테넷'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개봉 전 시사회를 계획하고 있다. 극장에서 정리를 하는 거라 규모는 미정이다. 하게 된다면 날짜는 22일, 23일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놀란 감독이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프리미어를 한국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이 있었고, 그래서 극장과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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