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양미라와 정신욱 부부가 애정을 드러냈다.
정신욱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 서호 탄생 70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미라와 정신욱은 거울을 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정신욱은 양미라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미소를 짓고 있다.
양미라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달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