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이세미 "또 갈 수 있겠지?" 남편과 함께한 여행 회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방송인 이세미가 남편 민우혁과 함께했던 여행을 회상했다.

12일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전... 우리 또 갈 수 있겠지?! 여행이 고픈 이 밤 #태국 #파타야"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다정하게 붙어있는 이세미와 남편 민우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밝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얼굴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남선녀다", "공감 가는 말. 또 갈 수 있겠지"라며 반응했다.

이세미는 지난 2012년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가족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세미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