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8.12 11:3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요트원정대’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최시원은 12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요트원정대’ 제작발표회에서 "만나기 어려운 조합이다. 꼭 한 번 작업해보고 싶은 형님들, 선장님이어서 흔쾌히 빨리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최시원은 "잠자리가 가장 조금 불편하지 않았나 싶다. 눅눅한 상태에서 마르지 않더라. 더 젖어 가면서 자는 게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장기하 형이 멀미를 한번도 안해 신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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