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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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세상 깜찍한 하키 선수 "아침부터 운동으로 시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0 09:20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일상이 공개됐다.

10일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아침부터 운동으로 시작하니 하루가 상쾌합니다~~ ㅎㅎ 사실 오늘 일정이 있는데 조금 미뤄져서 운동하러 나왔어요~ 비는 오지만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엄이 하키 복장을 입고 스틱으로 공을 치는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지하게 하키에 임하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샘 해밍텬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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