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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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꽃미남 아빠는 병원 놀이 중 "늘 환자 역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0 08:41 / 기사수정 2020.08.10 08:4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원준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원준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는 늘 환자 역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준은 눈을 살짝 뜬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얼굴에 장난감 청진기와 집게 등을 대고 병원 놀이에 한창인 딸의 통통한 손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딸을 위해 환자 역할을 맡아 몰입하는 김원준의 딸 사랑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원준은 JTBC '히든싱어6' 두 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원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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