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미연이 아들의 50일을 축하했다.
김미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Love My Son D+50. 내 아가 세상에 태어난지 50일 축하해. 매일이 특별한 나는 엄마다. 내 아가 은총아(태명)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서 너무너무 고마워. 오늘이 벌써 50일이라니. 세상의 모든 엄마들과 함께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미연은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건강하게 태어나 무럭무럭 자라는 김미연의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미연은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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