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같은 멤버 효연의 솔로곡 '디저트'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챌린지에 동참했다.
효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이랑 디저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아와 효연이 '디저트'에 맞춰서 흥겨운 안무를 펼치고 있다.
특히 네온 연두색의 크롭 상의와 청바지를 입은 윤아는 '여신' 다운 춤사위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최근 효연은 래퍼 루피,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참여한 신곡 '디저트'를 발표했으며 소녀시대 멤버들이 참여한 영상들이 게재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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