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0 19:21 / 기사수정 2010.10.10 19:22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원민순 기자] 10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 KBS 예능국장, 부장, 남격 PD 차량이 총동원됐다고 알려져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박 2일을 촬영을 위해 KBS 예능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예능국장, 부장, 남격 신원호 PD가 선뜻 차량을 내어줬다고 한다.
평소 이수근의 차량을 이용했던 제작진이 이날 방송에서는 무슨 꿍꿍이로 특별히 예능국 차량을 총동원했을까. 특히 1박 2일 촬영을 한 차량은 카메라 고정을 위한 청테이프 때문에 촬영이 끝나면 온전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예능국 차량이 총동원된 가운데 가을에 듣기 좋은 숨은 명곡 10곡과 함께 떠나는 1박 2일 남자들의 가을 음악여행은 10일 오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1박 2일 멤버들 ⓒ KBS 사이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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